‘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공중파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클라라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바캉스 증후군에 대한 문제를 다룬 재연 영상에 등장했습니다.
특히 클라라는 물놀이를 한 후에 걸릴 수 있는 질병을 설명하기 위해 직접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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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인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S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남성 패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김종국과 차태현, 김준현 등 남자 출연자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클라라 수영복 방송 후 누리꾼들은
한편 이날 클라라는 "시구 이후 남자 연예인 6~7명에게 ‘밥 먹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사진=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