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하늬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섹시한 카리스마를 소유한 ‘록시 하트’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순도 100% 청정 매력을 뽐내며 청순미를 과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화이트 셔츠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내추럴한 투명 메이크업으로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조개 미소에 감탄”, “사진만 봐도 촉촉함이 느껴지는 피부”, “미소에서 빛이 나는 듯”, “흰색 셔츠만 입었는데도 화보 같다”, “소탈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청순 미모 발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시카고’ 넘버 ‘Funny Honey’를 열창,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