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방송인 클라라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5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CLARA IN MIAMI"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동영상 속 클라라는 마이애미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해변에서 샤워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서 클라라는 7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유명 감독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그 중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클라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클라라” “클라라 자주 봐서 정 들었어요! 앞으로 잘 되길” “클라라 연기는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쁘긴 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앵커 신시내정으로 얄미운 불륜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사진=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