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쌍꺼풀 수술 의혹, 선명해진 아이라인 눈길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쌍꺼풀 수술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에서 ‘데뷔 초보다 눈이 두 배로 커진 전효성 최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전효성 최근 모습. 뭐하나 궁금했는데 팬 사인회하고 휴식 하고 하는 것 같음. 그런데 전효성 눈이 원래 이렇게 컸나? 외커풀 아니었나? 화장 때문인가? 과거 활동 모습 찾아보니 이렇게 눈이 크지는 않은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쌍꺼풀 수술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최근 한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 전효성은 과거 사진과 비교했을 때 선명한 쌍꺼풀 라인을 보였다.
전효성 쌍꺼풀 수술 의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쌍꺼풀 수술 진짜 한거야?” “전효성 쌍꺼풀 수술, 살 빠지면서 생긴 듯” “전효정 쌍꺼풀 수술, 옛날 모습이 더 나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