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뿐만 아니라 형과 동생까지 서울대 출신임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적은 자신의 공부 방법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가 유일하게 강조한 ‘2가지 비법’으로 서울대를 갈 수 있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적과 형제들이 모두 서
한편 이적은 “차태현 때문에 사는 게 힘들다”라고 불만을 토로하며 결혼생활 최대의 적으로 꼽아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3형제를 서울대에 보낸 이적 어머니의 특별한 비법은 5일 밤 11시 1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