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여전히 1위의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 시청률 22.9% 보다 3.1%p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달 21일 자체최고시청률인 30.1%를 기록한 뒤로는 30%대 시청률의 고지를 넘기 못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여전히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사진=KBS |
한편 이날 MBC ‘스캔들’은 13.2%, SBS ‘결혼의 여신’은 8.2%, ‘원더풀 마마’는 7.0%, MBC ‘금 나와라 뚝딱’은 17.4%를 기록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