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양면성, 귀여운 겉과 달리 알고보니 속은 늑대…?

강아지의 양면성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강아지의 양면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강아지의 살벌한 양면성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이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 옆에는 너무도 살벌한 그림자가 돋보인다. 강아지를 비춘 그림자에는 사나운 늑대의 모습이 보여 충격을 안긴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강아지의 내면에는 사나운 늑대가 있는 듯해 이 사진은 강아지의 양면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강아지 역시 자신의 사나운 내면을 표현하듯 포효하고 있는 듯해 눈길을 끈다. 또한 절묘한 타이밍에 입을 벌린 것은 물론, 바람 때문에 바짝 선 털이 무서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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