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그룹 JYJ의 방송출연 및 가수활동 방해 행위 금지 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 김준수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코엑스 D홀에서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아 투어 서울 콘서트가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곡을 앞두고 김준수는 “얼마 전, 저희가 재판에서 승소하고 공정위에서 시정 명령이 떨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수가 공정위 시정명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MBN스타 DB |
그는 “무엇보다도 이번 시정명령은 팬들이 주
한편, 지난 24일 공정위는 SM 엔터테인먼트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에 대해 JYJ의 방송출연 및 가수활동 방해 행위가 있었다며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