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천이슬'
화제를 모았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조제 알도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가운데 계속해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찬성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163에서 페더급(65㎏급) 챔피언 조제 알도(27·브라질)와 맞붙다 어깨탈골로 4라운드 TKO로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편 지난 3일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천이슬은 침대셀카에 이어 란제리를 입고 찍은 남성잡지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천이슬은 가터벨트, 핫팬츠 등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풍만한 볼륨몸매를 뽐내 검색어 순위에 올랐습니다.
[사진=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