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폭풍눈물'
달샤벳 세리가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걸그룹 8팀의 머드레슬링 챔피언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달샤벳 세리는 투아이즈 다솜과 맞붙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강타하는 등 격렬한 경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세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언니 사랑해요. 다치지만 말라'는 달샤벳 멤버들의 말에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어 투아이즈 다솜에게 "다솜아 다치지는 않았니? 언니 때문에.. 그래도 멋진 경기한 것 같고 나중에 맛있는 거 사달라고 연락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