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문채원'
연기자 주원과 문채원이 마트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원과 문채원은 8월 5일 첫 방송될 새 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에서 자폐 성향의 발달장애 청년과 사명감이 강한 소아외과 전임의 2년차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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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측은 주원과 문채원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마트 데이트 장면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 “주-문 커플 탄생인가”,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로고스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