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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니 생일날 오랜만에 효여니랑. 효연이가 ‘예원아 너 셀카 진짜 잘 찍는다!!!!!’라고 했는데... 칭찬... 인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원과 효연은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예원과 효연은 사진에 자신의 이름을 ‘기몌
예원과 효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효연 둘 다 귀여워” “예원 효연 친해보인다” “예원 효연 꾸민 것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핫앤콜드(HOT & COLD)’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