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배우 견미리의 첫째딸 이유비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둘째 딸 이다인 역시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다인의 데뷔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고, 그런 가운데 이유비의 사진이 이다인으로 잘못 알려지는 에피소드가 벌어졌다.
![]() |
이유비 동생 이다인, 배우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이유비 트위터 |
한편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몸담을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대표로 있으며, 김현중, 김수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