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소녀인줄만 알았던 혜이니 ‘침대에서…’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혜이니가 청순미를 물씬 풍겼다.
혜이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함께 네 컷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이니는 잡티 하나 없는 청순한 민낯에 수수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자연스럽게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가수 혜이니가 청순미를 물씬 풍겼다. 사진=혜이니 트위터

데뷔 이후 방송을 통해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만을 보여줬던 혜이니의 여성미와 청순함이 돋보이는 셀카에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달라’로 데뷔한 혜이니는 현재 SBS-MTV ‘수상한 쇼’ 메인MC, 곰TV-게임채널 ‘도타2게더’ 알리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