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파니 엄마, 프린스 아들, 그리고..써니 이모...ㅋㅋ사랑하는 티퐈니야~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my love!! It's party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와 티파니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써니와 티파니는 서로에게 뽀뽀하는 듯한 시늉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써니는 짧은 금발머리로 귀여움을 뽐냈으며 티파니는 긴 웨이브 머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써니가 안고 있는 강아지도 카메라에 함께 찍혀 눈길을 끌었다.
써니 티파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티파니 사이 좋아 보여” “써니 티파니 둘 다 예쁘다” “써니 티파니 애정 가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