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은 1일 오후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방연을 앞두고 스태프를 위한 대형 버스를 마련했다.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한 뒤 다음 장소로 이동할 때 좀
이보영 대형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대형버스, 얼굴만큼 마음도 여신이네” “이보영 대형버스, 스태프들 좋겠다” “이보영 대형버스, 이 누나 너무 천사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목들’팀은 드라마 종방과 함께 밀린 광고 및 화보 촬영에 나서며 8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과 함께 푸켓으로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