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신예 엠파이어가 블랙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1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엠파이어는 타이틀곡 ‘너랑 친구 못해’를 열창하며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졌다.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엠파이어는 신인답지 않은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파이어가 블랙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EXO), 빅스, 에프엑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현중, 에일리, 에이핑크, 걸스데이, 크레용팝, 이정현, 달샤벳, 엠아이비, 에이오에이 블랙, 파이브돌스, 스텔라, 엠파이어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