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아침까지 마지막 촬영했습니다. 짧고 굵은 작품이였는데요. 특히나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여.교’가 더욱 빛이 나고 ‘은보미’라는 역할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다음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력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여왕의 교실’ 출연 배우들이 졸업식에 참여해, 함께 찍은 사진이다.
특히 극중 6학년 3반 담임 고현정은 카
고현정 썩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현정 썩소, ‘여왕의 교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고현정 썩소, 존재감 대박” “고현정 썩소 귀여워” “고현정 썩소, 서신애 교복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1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