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는 희대의 걸그룹 ‘오소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소녀’는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효성, 스피카 양지원, 가수 지나가 속해 있던 여성 5인조 걸그룹.
최강의 멤버구성이였지만, 비운의 걸그룹으로 불리는 ‘오소녀’의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이, 효성, 양지원, 지나가 직접 연기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케줄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유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신영은 유빈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보이시한 스타일, 파워풀한 댄스실력과 쫄깃한 랩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재현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이에 방송 스태프들은 “김신영의 모습을 보니 유빈 도플갱어가 따로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