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엄기준 과거 사진 공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과거임에도 여전한 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엄기준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하면서도 강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엄기준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기준 과거 사진 완전 잘생겼어” “엄기준 과거 사진, 매력있네” “엄기준 과거 사진, 굴욕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기준은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다니엘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