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는 1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신곡 ‘비키니’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다비치와 스컬 선배님이 노래에 함께 참여해 준 것에 대해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다비치 스컬 선배님,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셔서 정말 힘이 됐다. 큰 도움을 받았으니 두고두고 잊지 않겠다”고 재
앞서 티아라는 지난달 30일 새 디지털싱글 ‘비키니’를 발표했다. ‘비키니’는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에 따르면 온라인과 SNS를 통해 현재 3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배우 송은채와 이해인이 비키니를 입고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