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캐나다로 출국 “몸조리 중이고 출산 후 계획 미정”

[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선예가 캐나다로 다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원더걸스 소속사 측은 MBN스타와의 전화통화에서 “선예가 지난달 30일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선교사 제임스 박과 웨딩마치를 올린 선예는 4월 트위터를 통해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선예가 캐나다로 다시 출국했다. 사진=MBN스타 DB

5월 한국에 온 선예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가 몸조리를 위해 다시 캐나다로 출국한 것이다.
현재 선예는 몸조리 중이고 출산 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