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 전 대변인이 자신의 11살 난 아들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이라며 소송을 낸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차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윤영미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영 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 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영미가 차영 전 대변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윤영미 트위터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차영 전 대변인이 자신의 11살 난 아들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이라며 소송을 낸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차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윤영미가 차영 전 대변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윤영미 트위터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