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 딸 공개, 미스코리아의 아름다운 미모 물려받았네

[MBN스타 김나영 기자] 2006년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의 딸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역대 미스코리아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박샤론은 자신의 뷰티비법으로 ‘8숟가락만 먹기’를 공개했다. 이는 그만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뜨는 듯 마는 듯한 밥 한 숟가락에 반찬 하나를 얹어 총 여덟 숟가락으로 한 끼를 때우는 방식이다.

박샤론 딸 공개, 2006년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의 딸이 공개됐다. 사진= 좋은아침 방송캡처

그는 “반찬으로 영양균형을 맞췄다. 이렇게 3개월을 먹으니 17kg이 빠지더라”고 말하며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는 꼭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박샤론은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박샤론 딸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엄마를 꼭닮아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