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회색 티셔츠를 입고 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다른 손에는 핑크색 립스틱을 들고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어 귀여운 모습이다.
김하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하늘 근황, 빛이 나는 외모다. 수수하게 입어도 여신이 따로 없네” “김하늘 근황, 너무 예쁘다. 나이를 안 먹는 것 같아” “김하늘 근황, 립스틱 색깔이 너무 잘 어울린다” “김하늘 근황, 입술 내밀고
한편 김하늘은 1996년 ‘스톰’ 전속 모델 데뷔 후 영화 ‘블라인드’ ‘너는 펫’ ‘7급 공무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