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용산은 2003년부터 전자랜드 건물 내에 입점해 용산구 시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랜드시네마’가 새로운 이름을 단 지점이다.
롯데시네마 용산 지점 개관을 기념해 영화를 관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및 노트북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초대박 이벤트, 용산 시민 5000원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측은 “많은 사람들이 롯데시네마 용산의 새로운 모습과 특별한 이벤트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