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는 1일 소속사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김수현 작가님과 정을영 PD님의 작품을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전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작품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어머니와 두 딸의 인생을 그릴 작품이다. 서영희는 1일 진행되는 대본 연습에 참여한다.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