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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31일 “민아가 아이유의 후임으로 ‘인기가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남자 MC인 이현우, 황광희는 그대로 출연한다.
민아는 “MC로 발탁돼 놀랍고 기쁘다”며 “앞으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좋은 진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아는 8월4일 첫 진행에 나선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말해줘요’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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