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변 해버린 강아지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역변한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강아지 사진이
사진은 한 강아지의 어릴 적 모습과 1년 후 모습을 비교한 것이다.
말티즈 종의 하얀 털과 까만 눈이 매력적인 강아지는 귀여움을 뽐낸다.
하지만 이 강아지는 1년이 지난 뒤 파이터의 모습으로 변했다. 강아지는 털이 짧게 깎인 채 노인과 같은 수염까지 갖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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