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딸바보 인증 “밖에 나와서도 CCTV로 지켜본다”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딸바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강레오는 지난 30일 진행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딸에 대한 무한애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레오가 딸바보다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스타 DB

그는 “딸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 밖에 나와 있을 때도 항상 CCTV(어플)로 (딸을) 지켜보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강레오의 딸바보다운 모습에 DJ 김창렬은 아내인 박선주와 딸 중 한명을 골라달라고 제안했고, 이에 강레오는 “지금 아내가 듣고 있을 것 같아서”라고 은근슬쩍 답을 회피해 웃음을 안겼다.
강레오는 지난해 6월 박선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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