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사 측이 소지섭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소지섭은 극중 인색하고 자기중심적인 주중원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돈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주중원이지만 공개
주중원을 연기하는 소지섭은 어린아이 손에 동전을 쥐어 주며 “동전을 분수에 던지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속삭이는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빨리 보고싶다’, ‘소지섭 변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주군의 태양 제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