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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를 위해 혼자만의 결혼식을 올린 딸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레이첼은 췌장암으로 한 달밖에 살 수 없게 된 아버지를 위해 신랑 없는 혼자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레이첼은 딸 결혼식에 참여하지 못할 것을 슬퍼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된 후 여러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결혼식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의 모습을 본 아버지는 “정말 아름답다”며 눈물을 보였다. 레이첼은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며 소중한 순간을 기억했다.
딸 혼자만의 결혼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 혼자만의 결혼식이라니 효녀다”, “딸 혼자만의 결혼식이지만 아버지가 무척 행복해하는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