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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글로벌 토크쇼 ‘헬로헬로’ 녹화에 참여, 장래희망을 얘기하며 “어렸을 때는 군인이나 동물학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손범수와 최은경을 비롯한 출연진이 “군인이면 꿈을 이뤘다”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언급했다.
하지만 해밍턴은 “다음 꿈이 있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나중에 나이 들어서 호주에 돌아가서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녹화에 참여한 호주 출신 마이클은 “내가 한 표 던져줄게”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해밍턴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고맙다”고 전했다.
‘헬로헬로’는 각 나라별 길몽과 태몽, 그리고 악몽과 악몽에 대처하는 방법, 장래희망으로 선호하는 직업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