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가 애니메이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6일 오후 일본 도쿄 코가네이시 니바리키에서 진행된 영화 ‘바람이 분다’(風立ちぬ) 공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미야자키 하야오는 “나는 50년째 애니메이터인데 이는 아름다운 꿈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재는 애니메이션이 꿈이 아닌 일상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사진=대원미디어 |
미야자키 하야오의 5년 만의 신작 ‘바람이 분다’는 비행 설계사 호리코시 지로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개봉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