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괴생명체?
중동 페르시아만에서 발견된 괴생명체의 정체는 죽은 고래의 시체로 판명됐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 26일(한국시간) “이란 해군이 지난 11일 중동의 페르시아만에서 건져 올린 ‘중동 괴생명체’는 죽은 고래의 사체”라고 보도했다.
당시 수면 위로 떠올랐던 중동 괴생명체는 전에 볼 수 없던 이상하고 거대한 모양을 하고 있어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조작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해양과학연구소가 면
중동 괴생명체 사체로 판명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중동 괴생명체, 충격적이네”, “중동 괴생명체,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