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가 첫사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에프엑스는 타이틀곡 ‘첫 사랑니’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첫 사랑니’는 첫사랑의 아픔을 사랑니에 빗댄 곡으로,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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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가 첫사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
이어 크리스탈과 루나는 각각 “설렌다” “찌릿찌릿하다”고 말했고, 빅토리아는 “첫사랑
마지막으로 엠버는 “첫사랑에 대해 별 상관 안 해서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가 담긴 정규 2집은 오는 29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