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 ‘간헐적 단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애는 “원래 5년 전에는 70kg가 넘었다. 다른 방송국에서 박용우 선생님 강의를 듣고 그때 들었던 메시지를 실험적으로 해봤다. 67kg까지 만들어놨다가 스톱하고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애는 “간헐적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정의학과 박용우 원장은 간헐적 단식 이후 건강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