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순과 박예진 커플이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25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3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제작 씨네2000)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이들은 영화관에서 여느 커플들과 같이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과시하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순 박예진 데이트,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 커플이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MBN스타 DB |
한편 박희순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그녀의 연기’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고, 새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의 촬영을 마쳤다. 또한 박예진은 올 초 한·중·일 합작 영화 ‘지살령’(감독 왕핑)을 통해 중화권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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