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윤후, 지금과 변함없는 귀요미 얼굴

3살 때의 윤후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3살 때 윤후’라는 제목으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사각모를 쓴 채 조그만 손에 수료증과 종이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붉은 의상을 입고 몸을 흔드는 동작으로 눈길을 끌기도 한다.

3살 때 윤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이는 8살인 윤후의 과거 모습으로 이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통통한 지금과 달리 홀쭉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지금과 변함없는 귀요미 얼굴이 돋보인다.
윤후는 현재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어린나이에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