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조규문 대우 교수는 인생의 운, 특히 학업 운을 알아볼 수 있는 ‘셀프 관상법’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조규문 교수는 최근 ‘꽃보다 할배’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서진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빛에서 총명함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치아로 보는 관상에서는 배우 류수영을 예로 들며 “앞니를 보니 사람들에게 신의를 받고 학자가 될 수도 있는 관상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MBC ‘일밤
류수영, 이서진 외에도 김태희, 송중기, 이상윤, 이승기 등 연예계 엄친아, 엄친딸들의 관상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