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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야생의 발견’에서는 박기웅의 자유여행기 2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야생의 발견’ 녹화에서 박기웅은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직접 양평 장터를 찾았다.
박기웅은 식사에 필요한 만큼만 장을 보며 알뜰한 살림꾼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자취경력 10년차인 박기웅은 능숙한 칼질로 조미료 없이 요리를 완성시키기 시작해 소박한 자연 밥상을 선보이며 요리실력을 뽐냈다.
박기웅 요리실력 소식
한편 박기웅은 버킷리스트 패러글라이딩을 위해 20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가졌다. 3일간의 철저한 이론교육, 지상훈련, 비행실습을 거쳐 생애 첫 단독비행에 도전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