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원자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년 전 원자현. 진지하게 저때가 예쁘긴 하죠? 나도 답정너? 트친님들 라뷰라뷰~퇴장 말아주세요! 잉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분수대 화려한 조명 속 분수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자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컬러의 배꼽티와 핫팬츠를
원자현 6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자현 6년전 모습도 너무 예뻐” “원자현 6년전 몸매 완전 늘씬해요” “원자현 6년전 사진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앞서 가수 솔비와 함께 찍은 핫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