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성우는 24일 방송되는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부터 이슈 토크 ‘레드룸’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춤추는 사진작가로 유명한 강영호 작가도 함께 고정 게스트로 섭외해 백지연 앵커와 호흡을 맞춘다.
매주 월,화,수 3회 방송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인사이드 피플’과 ‘컬쳐 피플’을 만나는 월요일, 화요일과 달리 수요일에는 한 주간의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보는 ‘이슈 토크’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24일 방송되는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의 주제는 ‘돈의 심리학’이다. 돈을 이긴, 돈을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돈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