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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 고명환=고명환 트위터) |
한 매체는 24일 오후 고명환과 임지은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 두 사람이 신앙과 믿음을 바탕으로 1년 6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구 사이로 알고 지내다 지난해
또한 여느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고 장난도 치는 등 주변의 눈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소속사 모두 “두 사람을 오래 전부터 돈독하게 지내온 친구 사이”라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