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열 베이비가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캐서린 왕세손비는 남편인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출산 이틀째인 현지시간 23일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을 퇴원하면서 취재진과 시민 앞에 아기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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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복무 중인 윌리엄 왕세손은 2주간 육아휴직을 얻었고 당분간 부부가 켄싱턴 궁에 머물면서 육아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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