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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박리디아 소속사 하하하 엔터테인먼트는 케이블채널 tvN ‘우와한 녀’에서 열연 중인 박리디아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리디아는 4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탄력 있는 몸매로 수영복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 7월호에 실린 화보로, 박다리아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나는 46살”이라며 나이를 당당히 공개했다. 또한 “중년의 여성들이 더욱 당당해지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이
현재 박리디아는 ‘우와한 녀’에서 차갑고 무표정한 얼굴, 고집스러운 5:5 가르마, 또박또박한 연변사투리 등 예사롭지 않은 이미지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박리디아 소속사 측은 치명적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한 박리디아의 미공개 사진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