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급이 다르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료가 제일 높은 배우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제일 높은 배우 100명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이에 2012~2013년 한 해 동안 7500만달러(약 838억5000만원)를 벌어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제일 높은 배우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채닝 테이텀이 총 출연료 6000만달러(약 670억8000만원)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레미제라블’로 흥행한 휴 잭맨이 5500만달러(약 614억9000만원)로 3위에 올랐습니다.

4위에는 ‘테드’의 주인공 마크 월버그가 5위는 드웨인 존슨이 차지했습니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소식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좋겠다 역시 급이 다르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우리나라는 누굴까?”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진짜 부럽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우리나라는 이병헌 아닐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