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KBS2 밴드서바이벌 ‘탑밴드’ 우승 팀인 밴드 톡식(TOXIC)이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브릿지’를 선보였던 톡식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으로 오는 19일~20일 이틀간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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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톡식(TOXIC)이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선보인다. |
톡식은 오는 22일인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콘서트를 찾아 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선사하기로 한 것이다.
콘서트 현장에서 공개될 신곡은 톡식 특유의 날카로움과 절제된 사운드로 채워져있다.
소속사 TnC 컴퍼니는 “톡식의 두
한편, 톡식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는 오는 19일(오후 8시)과 20일(오후 7시) 양일간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열린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