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Hugh Jackman)이 아내와 다정히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휴 잭맨이 그의 8살 연상 데보라 리 퍼니스(Deborra Lee Furness)와 함께 영국 런던에 함께 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냈다.
사진 속 휴 잭맨은 런던의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에서 열리는 그의 신작 영화 ‘더 울버린’의 월드 프리미어를 위해 아내와 함께 다정히 손을 잡고 발길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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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휴 잭맨이 그의 8살 연상 아내와 다정히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더 울버린’은 자가 치유 능력으로 영원불멸의 삶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에 이어 7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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