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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작년 출연했던 '고쇼'와 '슈퍼스타K4'의 방송시간이 겹쳤던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지난 16일 윤종신은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아펠가모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슈퍼스타K4'와 동시간대 방송된 '고쇼'에 출연한 것과 관련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사전에 고현정과 토크쇼를 하기로 약속했는데, 섭외가 먼저 이뤄진 후 프로그램이 금요일에 편성된 것"이라며 "'슈퍼스타K4'를 딱 두 번 봤다. '고쇼'도 잘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종신 해명에 누리꾼들은 “윤종신 해명 좀 궁색해” “윤종신 해명 뭐야” “윤종신 해명 좀 그
한편, '슈퍼스타K5'는 '슈퍼스타K'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최종 우승자는 총 상금 5억 원과 'MAMA' 스페셜 무대, 초호화 음반 발매 및 유명 감독의 뮤직비디오, 유수의 기획사 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